세상 모든것을 분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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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꾸준히 하는 습관은 참 중요하다

 

꾸준히 강의를 들었냐고 물어본다면 그렇다고는 못하겠다.

 

 

아무튼 들었으면 된거 아니냐며,,,,

 

 

최대 연속출석은 이렇다.

 

이런 식으로 출석체크를 해주니까

 

하루 일정을 끝내고 바빠서 그냥자버리고 싶다가도

 

아..강의 하나라도 듣고 자야지

 

하고 주섬주섬 코드잇을 들어간다.

 

 

 

https://nowaterbean.tistory.com/51

 

코딩 공부, 아직까지도 망설이기만 했다면? [코드잇]

인프런, 코세라, 유데미,,, 요즘 코딩 인강 사이트들 정말 많다. 코세라는 영어 수업을 내가 다 알아들을 자신이 없고,.. 인프런은 뭔가 좀 비싸보이고해서 코딩 인강은 좀 망설이고 있었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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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잇에는 GIT과 github에 대한 강의가 있다.

 

앞선 작성한 글에서 GIT 강의를 꼭 들어보라고 추천했는데

 

오늘은 이 강의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다.

 

 


 

 

 

개발자에게 git은 거의 필수요소라는 말을 들어보았을 것이다.

 

그런데 이 필수요소라는걸 어디서 배우느냐가 문제다.

 

 

무엇이든지간에 첫단추가 중요하지 않은가

 

내 첫단추는 바로 코드잇에서 시작했다.

 

github를 들어보기만 하고 정확히 왜 쓰는지, 어떻게 활용하는지, 실무에는 어떻게 쓰여지고 있는지는 전혀 몰랐던 나에게 딱,,맞는,,강의였다.

 

 

이 토픽은 이런 목차로 이루어져있다.

 

 

Git 과 Github는 뭐가 다를까?

깃은 버전 관리 시스템이고, 깃허브는 깃으로 관리하는 프로젝트를 올려둘 수 있는 사이트이다.

 

이 강의에서는 

깃 설치방법 부터 시작해서 깃허브 레포지토리 생성까지,

심지어는 실무에서 깃허브가 어떻게 활용되어지는지까지 자세하게 설명해준다.

 

 

 

 

 

 

 

 

 

 

 

 

 

 

필기를 하면서 강의들을 들으면

 

복습하기 좋다....!

 

 

 

혼자 보려고 필기한 내용들이라

 

가독성이 좋은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이런 내용들을 배웠다.

 

 

그리고 매 강의마다 질문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 것두 좋다...!

 

 

이런 식으로 질문을 하면 

 

전문가 분들이 빠르고 정확하게 답변을 해주신다....

 

아무래도 오프라인 교육이 아닌 온라인 교육은 질문이 생겼을 때

 

바로바로 해결할 수 없다는 점이 애로 사항인데,,

 

코드잇은 그런 부분을 잘 해결해주는 것 같다.

 

 

 

 

그리고 코드잇은 영상 강의 뿐만 아니라

 

영상 사이사이 이런식으로

 

 

 

글로 정리해주는 포인트들이 있다.

 

영상 강의 길이가 너무 길지 않은 것처럼 글 역시

 

길지는 않고 간단하게

 

선생님이 내 옆에서 설명해주듯이 예시를 하나씩 들어주면서 열심히 설명해주신다.

 

 

 

 

코드잇 강의를 수강하는 걸 

 

잠깐 까먹고 있었다면,,

 

갑자기 코드잇한테 카톡이 날아온다.

 

 

빨리 코딩 공부하라는 압박,,,,,

 

카톡 알림으로 코드잇으로 공부해야된다는 걸 상기시켜준다.

 

이 카톡 알림 덕분에 조금 더 꾸준히 자주 강의를 들으러 갈 수 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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